글브뤼노 지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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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브뤼노 지베르
번역 권지현 | 미세기, 2019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시간
#1초
#책육아
학습 주제
줄거리
<1초마다 세계는>은 1초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통계적으로 정리된 현상들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1초'는 너무 짧지 않나요? 숨을 한 번 들이마시고 내쉬는데 1초가 훌쩍 지나갈 거예요. 우리에게 이토록 짧게만 느껴지는 시간에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1초마다 결혼식이 2번 열리고, 아기 4명이 태어난다는 사실 아셨나요? 문자 메시지는 200,000건 오가고, 인터넷으로 산 물건은 4,000건 배달 된다고 해요. 이 책은 점차적으로 커지는 숫자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돼요. 그 속에는 환경과 전쟁에 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지요. 때문에 책장을 덮고도 어린이와 양육자가 대화를 나눌 부분이 많이 있을 거예요. 어린이와 함께 1초라는 시간의 새로운 무게를 느껴보고 세계의 다양한 모습들을 살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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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2019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이자벨라 지엔바 / 우르슐라 팔루신스카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 마달레나 마토소
소피 블랙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