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첼시 린 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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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엄혜원
번역 공경희 | 주니어RHK, 2023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하루
#감정
#짜증
학습 주제
줄거리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는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 잔뜩 심통이 난 주인공 아이의 하루를 단은 그림책이에요. 아침밥을 먹을 때도, 학교 갈 준비를 할 때도, 학교에서 그림을 그릴 때도!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몸부림을 치고, 소리치며 울고,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지요. 그래도 아빠의 손길을 느끼며 잠자리에 드는 순간에는 이렇게 말해요. "나쁜 하루에도 좋은 순간은 있어. 하루가 끝나 간다는 것, 그거면 충분해."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한 어린이들에게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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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마리-사빈 로제 / 마르졸렌 르레이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 라파엘 R. 발카르셀 / 가브리엘라 티에리
이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