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시드니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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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시드니 스미스
번역 김지은 | 책읽는곰, 2020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소음
#감정
#도시
학습 주제
줄거리
<괜찮을 거야>는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 헤매는 어린이의 이야기예요.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날, 한 아이가 도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크고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한 도시는 아이에게도 낯선 곳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기 위해 용기를 냈어요. 분홍색 전단지를 이곳저곳에 붙여두며 아이는 담담하게 도심 속 작은 존재를 위로하고, 독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자신보다 더 작은 존재를 아끼고 돌볼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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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캐나다 총독 문학상
길례르미 카르스텐
전은희 / 이유진
닐 클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