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안나 워커
|
그림안나 워커
번역 김경연 | 재능교육, 2018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자연
#도시
#환경보호
학습 주제
줄거리
<메이의 정원>은 도시로 이사한 후 식물 가득한 정원을 그리워하게 된 메이의 이야기예요. 메이는 새로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했어요. 바닥에 풀과 나무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박스를 쌓아 보기도 했지요. 하지만 쉽지 않았어요. 그때, 작은 새 한 마리가 메이의 곁에 다가옵니다. 새를 따라가자 울창한 꽃집이 나오네요. 덕분에 메이는 너른 정원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삭막했던 도시와 칙칙한 도로 위에 알록달록한 꽃과 풀이 채워지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웃음과 활기가 넘쳐요. <메이의 정원>을 읽고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껴요.
책 미리보기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문소현
박주연 / 조미자
니콜라 데이비스 / 에밀리 서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