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안토니오 파파테오도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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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리스 사마르치
번역 성초림 | 길벗어린이, 2020
추천 월령
60개월(5세)~84개월(7세)
#우리동네
#이웃
#공존
학습 주제
줄거리
<우체부 코스타스 아저씨의 이상한 편지>는 작은 섬마을에서 기쁘고 슬픈 소식을 전하던 코스타스 아저씨가 마지막 날으로 일하는 날 벌어진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오늘은 우체부 코스타스 아저씨의 마지막 근무일이에요. 아저씨는 이제 그동안 소식을 전하던 작은 섬마을을 떠나야 해요. 하지만, 오늘은 아저씨가 생각한 마지막날과 아주 달랐어요.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인사를 전하지 못하고 현관으로 편지를 밀어 넣어야 했거든요. 잠시 쉬며 가방을 가방을 열어보는데, 코스타스 아저씨 앞으로 온 편지가 있었어요! 편지에는 뭐라고 써있었을까요? <우체부 코스타스 아저씨의 이상한 편지>는 최선을 다한 누군가에게 위로와 안식을 전해주는 따뜻한 책이에요. 이 책을 읽은 아이도 타인에게 다정한 위로와 안식을 전해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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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
권오준 / 김소라
올리버 제퍼스
구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