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켈리 캔비
번역 이상희 | 소원나무, 2018
추천 월령
48개월(4세)~71개월(6세)
#주인
#쓰임새
#반전
학습 주제
줄거리
<구멍을 주웠어>는 어느 날 구멍을 발견하게 된 찰리의 이야기입니다. 구멍은 언뜻 보기에 아무런 쓸모가 없는 존재인 것 같아요. 바지에 넣으면 넣는 대로, 가방에 넣으면 넣는 대로 커다란 구멍을 남겨 곤란하게 하지요.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찰리는 여러 가게를 찾아가 구멍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고자 노력합니다. 과연 찰리의 모험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요? 모두 함께 <구멍을 주웠어>를 읽고 우리의 일상 속 물건들의 쓰임새를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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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