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지미 리아오
번역 정진 | 레드스톤, 2018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가족
#동물
#상상력
학습 주제
줄거리
<같은 달 아래>는 매일매일 창밖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유유의 이야기예요. 하루는 유유가 창밖에 서 있는 사자를 발견했어요. 사자는 발에 못이 박혀 아파하고 있었지요. 유유는 박힌 못을 빼내고 붕대를 감아주었어요. 그다음엔 엄니가 잘린 코끼리와 화살이 박힌 두루미도 유유를 찾아와 보살핌을 받고 돌아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익숙한 차량이 집 앞에 멈춰 섰어요. 유유는 깜짝 놀라며 말합니다. “앗, 저 사람은……” 이번에는 누가 유유의 집을 찾아온 것일까요? 우리 함께 이 책, <같은 달 아래>를 읽고 한 편의 이야기가 전달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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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마르타 알테스
헤수스 로페스 모야 / 수리녜 아기레
아라이 에쓰코 / 오카다 치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