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윤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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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원희
천개의바람, 2016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합성어
#순우리말
#한글
학습 주제
줄거리
<개똥벌레가 똥똥똥>은 시골에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개구쟁이 손자와 손녀, 강아지의 생활을 따라가며 재미있게 우리말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는 39개의 우리 토박이말이 실려 있어요. 14개의 쪼갤 수 있는 낱말과, 25개의 쪼갤 수 없는 낱말을 익힐 수 있어요. 또한 이 책은 쪼갤 수 있는 낱말이 만들어진 기원을 옛이야기 형식으로 풀이해 주기도 한답니다. 익숙하지 않은 옛말이 처음엔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말의 기원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새겨 보면 기발한 뜻에 감탄하게 될 거예요. 다양한 토박이말을 배움으로써, 우리말의 아름다움도 새로 깨달을 수 있답니다. 시골의 정겨운 풍경을 따라가며 합성어와 옛말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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