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브리타 테큰트럽
번역 이선오 | 키즈엠, 2014
추천 월령
0개월(세)~23개월(세)
#감정
#표현
#기분
학습 주제
줄거리
<미용실에 간 사자>는 친구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머리 모양을 바꾸는 사자의 이야기예요. 사자는 고민이 많아요.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거든요. 그러자 원숭이가 말해요. "그건 너의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야." 그래서 사자는 미용실에 찾아가 머리 모양을 다양하게 바꿔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머리는 덥수룩한 사자머리라는 사실을 깨달았답니다.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또래 친구들의 말은 큰 영향력을 갖고 있어요. <미용실에 간 사자>를 읽으며 자존감을 기르고,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법을 배워요.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존 버거맨
앤서니 브라운
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