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스앤루
|
그림탕탕
번역 심윤섭 | 고래이야기, 2009
추천 월령
54개월(5세)~96개월(8세)
#박쥐
#외모
#자존감
학습 주제
줄거리
<거울 보는 박쥐>는 외모에 대한 소문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는 박쥐 봉봉이의 이야기예요. 봉봉이는 캄캄한 밤에만 활동하는 박쥐예요. 그래서 아무도 봉봉이를 제대로 본 적이 없었죠. 그러던 어느 날, 동물들 사이에서 봉봉이가 아주 무시무시하게 생겼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봉봉이에게 '어둠의 무법자'라는 별명까지 붙여줘요. 소문을 듣고 상처를 받은 봉봉이는 자신이 정말 그렇게 무섭게 생겼는지 확인하기 위해 거울을 보기로 했어요. 봉봉이는 과연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거울 보는 박쥐>를 읽고 겉모습보다 중요한 것들에 대해 고민해보아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다린룬데 / 퍼트리셔 윈
토미 웅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