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안효림
웅진주니어, 2023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바람
#봄
#겨울
학습 주제
줄거리
<바람이 따듯해>는 아기 바람 '따듯해'가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봄이 되어 친구를 만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추운 겨울 태어난 아기 바람 ‘따듯해’는 길에 있는 이들에게 먼저 다다가 손을 내밀지만 모두 춥다고 도망을 가버려요. 외롭고 슬펐던 어느날, 세상을 적시는 봄비와 함께 '따듯해'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렇게 친구가 된 다정한 새싹의 부름으로 '따듯해'는 자기 이름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봄의 다정한 온기가 느껴지는 <바람이 따듯해>를 읽고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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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조미자
클레어 맥패든
로노조이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