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앤서니 브라운
번역 홍연미 | 웅진주니어, 2011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감정
#표현
#기분
학습 주제
줄거리
<기분을 말해 봐>에는 감정 말하는 법을 연습하는 아기 침팬지가 등장해요. 누군가 아기 침팬지에게 물어요. "기분이 어때?" 그러자 아기 침팬지는 지루함, 행복, 외로움, 죄책감, 자신만만함 등 다양한 감정을 느꼈던 순간들에 대해 말해줘요. 영아기 아이의 감정은 본능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해요. 그렇지만 방법을 모르는 아이의 표현은 어른에게 짜증으로만 보일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설명할 기회가 필요할 거예요. <기분을 말해 봐>를 읽으며 감정을 단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해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더욱 섬세하게 알아가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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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메리앤 코카-레플러
마크 패롯 / 에바 알머슨
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