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카미유 루종
번역 강희진 | 우리나비, 2016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자아
#느림보
#동물
학습 주제
줄거리
<게으른 새>는 날개가 있지만 날기는 귀찮은 어느 게으른 새의 이야기예요. 게으른 새는 날개 대신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하늘을 날아다니곤 했어요. 비행기, 열기구 낙하산... 하루는 연 끝에 매달려 날아가다 어느 낯선 정글로 떨어지게 되었어요. 그곳에는 게으른 동물이 살고 있었지요. 둘은 금세 친구가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이 발생했어요! 정글에 커다란 불이 났거든요. 게으른 새는 과연 게으른 친구를 위해 자신의 날개를 펼칠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이 책, <게으른 새>를 읽고 자기만의 속도로 일상을 살아가는 여유를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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