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조니 레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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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이크 번
번역 최지원 | 그린북, 2021
추천 월령
24개월(2세)~47개월(4세)
#방귀
#동물
#똥
학습 주제
줄거리
<곰은 어디서 똥을 싸요?>는 아무 데나 똥을 잘 누지 못해 곤란을 겪는 내성적인 곰 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배리는 아무도 보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느긋하게 볼일을 보고 싶지만, 숲에는 그런 장소가 없다는 걸 깨닫고 자신만의 화장실을 찾기로 결심하지요. 하지만 그 여정이 쉽지만은 않아요. 배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딱따구리와 스컹크와 말코손바닥사슴이 불쑥 나타나 보란 듯이 배리 앞에서 똥을 싸고 방귀를 뀌어 대며 훼방을 놓거든요. 의기소침해진 배리 앞에 친구 곰인 브렌다가 찾아왔어요. 브렌다는 배리에게 딱 맞는 화장실을 알려 주었지요. 달려간 그곳에는 정말로 멋진 화장실이 있었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바른 배변 습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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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김지연 / 간장
박소곤
김순이 / 윤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