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질 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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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아망딘 피우
번역 박선주 | 바이시클, 2022
추천 월령
72개월(6세)~95개월(8세)
#시장
#아이
#음식
학습 주제
줄거리
<채소껍질 수프>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어른들을 위하는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책이에요. 모두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아직 해가 뜨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밤도 아닌' 시간에 아이들은 상인들이 내려놓은 상자의 틈새 마법 시장으로 들어가요. 채소 껍질을 파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돌멩이, 젖니, 단추를 받고 아이들에게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아이들은 재밌는 이야기도 듣고, 채소 껍질을 사 바쁘게 일하는 어른들을 위한 수프를 만들어요.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을 모으고 우리를 즐거운 상상력의 소개로 초대하기도 해요.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떤 것이었나요?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라 그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를 상상해볼 수도 있을거예요. 각자의 상상력의 틈새를 발견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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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이수연 / 이지혜
손종우
이시즈 치히로 / 야마무라 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