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주로 낯선 곳, 낯선 사람, 어두운 곳이나 천둥번개 등 일상과 다른 상황과 환경을 통해 불안을 느껴요. 또한, 양육자와 떨어지는 분리불안,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 등이 있어요. 이러한 불안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문제는 아이가 불안을 표현하는 방식이에요. 짜증과 눈물, 과격한 행동은 아이가 불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 아이가 불안이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받아들여야 불안이 두려움이나 공포와 같은 감정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고 불안감을 다스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