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벨이 뜨개질을 합니다. 알록달록한 털실로 강아지 옷도 만들고 나무에도 옷을 입혀요. 추운 겨울이지만 마을은 알록달록하고 따뜻해졌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온 어떤 사람이 그 털실 상자를 팔라고 합니다. 물론 애너벨은 팔지 않았죠. 애너벨과 털실 상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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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세상 모든 어린이의 걱정을 날려버린 그림책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산타는 배가 나왔는데 좁은 굴뚝을 어떻게 내려갈까? 벽난로에 장작이 타고 있으면 어떡하지? 굴뚝이 없는 집은? “산타는 어떻게 우리 집에 들어오지?”라는 전 세계 누구도 풀지 못한 희대의 미스터리가 펼쳐지는 이 그림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안심을 하고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벌써부터 기다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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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오직 너, 우리 아기만을 위한 즐거운 상상의 세계를 그린 아기 그림책
존 클라센의 첫 아기 그림책 중 한 권이에요. 다른 그림책은 <너의 농장> <너의 섬>이랍니다. 해님이 둥실 떠오르고, 오두막, 돌, 유령, 시냇물, 다리가 차례차례 모여 아기를 위한 숲이 완성된다. 해님도 숲도 잠이 들자, 아기는 다음 날 숲에서 무얼 할지 생각하며 스르르 잠이 들지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 누가 잠든 아기를 지켜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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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어마어마하게 멋진 것’을 찾는 두 아이의 멋진 여정을 담은 그림책
#보물찾기 #탐험 #모험
샘과 데이브는 ‘어마어마하게 멋진 것’을 찾기 위해서 땅을 팝니다. 아슬아슬하게 ‘어마어마하게 멋진 것’을 빗겨가며 땅을 파요. 강아지는 계속 눈동자로 방향을 알려주지만 둘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이 둘은 과연 ‘어마어마하게 멋진 것’을 찾아낼까요? 그리고 그 ‘어마어마하게 멋진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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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은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는 걸 알려주는 그림책
#동그라미 #포용 #용기
존 클라센의 모양 친구들 삼부작의 마지막 책이에요. <세모> <네모> 다음에 <동그라미>이지요. 동그라미가 폭포 뒤만 빼고 숨바꼭질을 하자고 했는데 장난꾸러기 세모가 홀랑 깜깜한 폭포 뒤로 숨었어요. 동그라미는 깜깜한 폭포 뒤로 가서 세모를 찾았는데, 그랬는데, 뒤에서 세모의 목소리가 들리지 뭐예요? 깜깜한 어둠 속에 있는 이는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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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욕망을 뛰어넘는 관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거북이 #양보 #배려
존 클라센의 모자 삼부작의 마지막 책이에요.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의 다음이지요. 거북이는 둘인데 모자는 하나예요. 둘 다 그 모자가 마음에 쏙 들었지요. 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해서 서로 양보를 했어요. 하지만 마음은 오직 그 모자에 가 있는 걸요. 자, 둘은 하나의 모자를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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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따가 이 책들을 추천하는 이유
2026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은 존 클라센에게 돌아갔습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