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을 씹다가 실수로 꿀꺽 삼켜버리면? 껌이 몸속에서 딱 달라붙는다는 엄마의 경고가 생각나 걱정이 모락모락 나는데, 응? 갑자기 방귀 풍선이 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이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해방감을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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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안경을 쓰는 순간 마법 같은 세계가 펼쳐지는 그림책
#주도성 #놀이터 #친구
낯선 동네에서 큰맘 먹고 놀이터에 간 아이는, 그러나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모래성만 쌓다가 놀이터를 떠납니다. 그런데 길에서 주운 안경을 쓰니 놀이터가 달라보이는 게 아니겠어요? 실제로 안경이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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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바닷속 비밀을 낱낱이 파헤치는 발칙한 감시 보고서
#어류 #논픽션 #비문학
이 책은 포유류, 파충류 등과 달리 하나로 규정지을 수 없는 어류에 대한 수상한 점을 밝히고 음모론을 펼쳐나갑니다. 물고기를 절대 믿을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이던 중, 그림책은 엉뚱한 반전을 보여줍니다. 물고기에 대한 훌륭한 논픽션 책이자, 미디어 리터러시까지 기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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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상상이 어떻게 현실을 바꾸는지에 대한 강력한 영감과 위안을 주는 이야기
에디트와 아빠는 삭막한 도시에 살지만, 동네를 산책할 때면 상상력이 넘쳐납니다. 에디트는 잔디 위의 똥을 보고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라고 합니다. 아빠는 에디트의 이야기를 듣고 작은 작전을 세우지요. 과연 아빠는 어떤 일을 벌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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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고산 지대의 환경과 생태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논픽션 책
#생태감수성 #환경 #생명
’플라마’는 소금 호수에서 태어난 안데스 홍학이에요. 엄마 아빠의 보살핌을 받고 쑥쑥 자라서 친구들과 여행을 떠났지요. 깃털은 점점 붉게 물들었어요. 다시 고향을 찾았을 때, 소금 호수는 이상하게 변해 있었어요. 과연 무슨 일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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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불안을 견디는 어린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그림책
토끼 씨는 뭐든지 완벽하게 챙기는 스타일이에요. 연필심이 부러질까 봐 연필을 세 자루나 챙기고, 무슨 색이 필요할지 몰라 색연필을 153색이나 가방에 챙겨요. 그래서 가방은 항상 터질 듯하지요. 그런데 어느 비 오는 날, 그 가방을 잃어버리고 말았답니다! 과연 토끼 씨는 가방을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