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고정관념을깬여성 #여성롤모델 #운동을잘하는여성


#여성 #축구 #성고정관념
이 그림책의 특별한 점은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 어린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점이랍니다. 축구는 성 고정관념에 따라 흔히 '남성 스포츠'라고 여겨지는 운동이에요. 하지만 공을 가지고 노는 즐거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할 때의 희열, 골을 넣고 승리할 때의 기쁨 같은 것은 성별과 관계 없이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구는 남성 스포츠'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일찌감치 축구를 포기해 버리는 여자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을 보며 더 많은 여자 어린이들이 성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운동을 하는 기쁨을 알고 즐길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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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전쟁 #여자
이 책의 이야기는 ‘가시내’라는 말의 어원에 관한 여러 가지 설 중 하나를 바탕으로 합니다. 여성에 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깨부수는 옛이야기이지요. 이렇듯 여성에 관한 고정관념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이야기된 문제이지만 너무나 강력하여 아직까지도 완전히 뿌리 뽑지 못한 문제로 남아 있어요. 개구지고 씩씩하며 지저분하게 노는 건 ‘여자애답지 못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몇백 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문제를 판단하고 자신의 생각을 세우는 데 바탕이 되는 지식, 잘못된 것에 대항하고 신념을 지키는 용기, 그리고 어린이들의 생각을 지지하고 격려해 주는 어른들의 존재 같은 것들이 아닐까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갖고 성별 고정관념에 휘둘리지 않으며, 잘못된 편견에는 당하게 맞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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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꿈 #고정관념
어릴 적, 수족관에 간 유지니는 상어를 보고 단번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요. 유지니는 상어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어서 상어 공부를 시작했고 대학에 가서 동물학을 공부한 다음, 해양생물학자가 되었어요. 유지니가 맞서야 했던 편견은 여자는 과학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이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유지니가 여자이기 때문에 좋은 과학자가 될 수 없고, 바다를 탐험 할 용기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유지니는 사람들의 생각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훨씬 중요하게 여겼고,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해 나갔어요. 그렇게 유지니는‘샤크 레이디’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상어 연구 분야에서 인정받는 해양생물학자가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유지니 클라크’라는 롤모델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편견을 이겨 내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며 스스로 만족할 만한 성취를 이루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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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운동 #주체성
이 책의 주인공 어린이는 다른 사람의 판단에 신경 쓰지 않고 때로는 축구를, 때로는 발레를 하고 싶은 마음을 자유롭게 느끼고 표현합니다. 양육자의 걱정스러운 눈빛, 축구부 친구들의 무시하는 태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밀고 나가지요. 잘 못한다고 비웃음을 받을 때에도 꿋꿋이 버티고 연습해서 나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줍니다. 이런 멋진 모습은 남들의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원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해도 된다는 메시지,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어린이에게 전해주고 있어요. 주인공 어린이 민, 양육자 포카의 성별을 모호하게 그림으로써 성별 고정관념을 갖게 하지 않는다는 점도 이 책의 추천 포인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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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용기 #가족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할머니, 손녀, 반려묘로 이루어져있어요. 혼자서도 완벽한 사랑으로 손녀 마야를 양육하는 할머니의 모습은 세대, 성별, 그리고 가족의 형태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시원하게 깨트려줍니다. 특별히 모험 이야기 책에는 주로 남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것을 생각할 때, '할머니와 손녀의 모험'이라는 흔지 않은 이야기는 성별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어요. 도전을 두려워하던 여자 어린이가 더욱 주체적이고 용감하게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또한, 여자는 얌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게 해주지요.이 책에서 함께 눈여겨 볼 점은 책 전반에서 풍부한 색감으로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에요. 인종, 장애 등에 대한 차별 없이 다름을 포용하며 공존하는 삶의 아름다움도 함께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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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고정관념 #바지 #나다움
이 그림책은 여성이 바지를 입을 수 없던 시절, 당당하게 바지를 입고 사람들 앞에 나선 메리 에드워즈 워커의 이야기에요. 과거에는 여자는 치마, 남자는 바지만 입을 수 있었어요. 왜 여자는 바지를 입을 수 없는 걸까? 왜 불편한 드레스만 입어야 하는 걸까? 메리와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원래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메리는 동의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비난에도 메리는 주눅들지 않고 세상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외쳤어요. “나는 내 옷을 입었을 뿐이라고요” 하고 말이에요. 잘못된 생각에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고, 항의하고, 맞서 싸워 변화를 만들어낸 메리처럼 우리에게도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어린이에게 알려 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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