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에 이끌려 갑작스럽게 집을 떠나는 주인공 어린이가 책을 읽는 우리에게 말을 걸어와요. “너라면 무엇을 가져가겠니?”, “너라면 얼마나 오래 걸을 수 있겠니?” 하고 말이에요. 누군가를 ‘난민’이라는 이름의 틀에 가두지 않고, 나와 같은 평범한 한 사람으로 이해하며 평화를 바라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전문가가 엄선한 북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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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손 내미는 용기를 갖게 해 주는 그림책
#친구 #난민 #포용
이 그림책의 작가 카트린 피네흐는 벨기에의 시골에서 지역 난민들을 돕기 위해 그림 작업실을 만들어 자원봉사를 하며 지낸다고 해요. 그만큼 작가의 살아있는 진심이 깊게 담겨 있습니다. 단순하고 소박한 이야기이지만 두려움과 편견을 넘어설 줄 아는 용기를 갖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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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다양성을 존중하며 공존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공존 #다양성 #동물
편견을 뛰어넘고 함께 공존하는 카피바라와 닭들의 이야기예요. 닭들은 이전에 만나본 적 없는 동물인 카피바라를 보고 무섭고 위협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닭들은 이런 편견을 벗어낼 수 있을까요? 낯선 존재를 환대하며 더불어 공존할 줄 아는 삶의 자세를 길러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