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따따 미디어] 타이거 다니엘


#애니메이션 #동물주인공 #사회화 #감정배우기 #신나게 놀자 #만2세+

추천 연령ㅣ2~4세

추천 대상ㅣ이제 막 관계를 맺기 시작한 어린이, 따뜻한 이웃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동물 주인공을 좋아하는 어린이 


#의사소통#스토리텔링#사회관계#관계맺기



줄거리

네 살 난 꼬마 다니엘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시리즈예요. 에피소드마다 주요 메시지를 흥겨운 음악으로 만들어 조화로운 삶의 덕목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노래로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이유

1. 사회화 증진 ★★★★★  

친구와 가족, 이웃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알려줘요. 행복한 삶을 위해 안정적인 관계 맺음이 얼마나 필요한지, 그 과정에 무엇이 필요한지 눈높이에 맞춰 알려줍니다.


2. 적극적으로 성찰하는 주인공 ★★★★★ 

다니엘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이에요. 잘못을 저지를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주변 어른이 친절하게 알려주고 다니엘은 그 가르침에 귀 기울이죠. 자신의 태도를 개선해 나가는 다니엘을 보며 아이들은 자신을 동일시 할 수 있어요. 


3. 가족 다양성 등장 ★★★★★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면서 인종 다양성, 가족 다양성을 생각할 수 있어요. 획일화되지 않은 풍경으로 모든 가족의 모습이 저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의 이야기를 더 경청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추천 회차 <동생과 같이 쓰기(Sharing with your sister)!> 편

언제부턴가 동생 마거릿은 오빠 다니엘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탐내기 시작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더 나이가 많은 어린이에게 동생을 위해 양보하라는 건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하지만 속상한 다니엘을 두고 부모님이 건넨 첫 마디는 "그러엄. 네가 얼마나 그걸 좋아하는지 알지. 하지만 같이 놀면 훨씬 더 재미있을걸?”이었어요. 가족 내 어린이의 위치와 역할을 강요하지 않는 부모님의 태도로부터 아이들은 자신이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존중받습니다. 무엇보다 스티커가 네 것이라고 명확하게 상황을 정리해줌으로써 아이는 함께 노는 행복을 생각할 여유를 갖게 되죠. 부쩍 자기만의 영역을 형성해가는 어린이들에게 보여주세요. 그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함께 노는 행복을 동시에 알려줄 수 있을 거예요.

 

언제부턴가 동생 마거릿은 오빠 다니엘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탐내기 시작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더 나이가 많은 어린이에게 동생을 위해 양보하라는 건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하지만 속상한 다니엘을 두고 부모님이 건넨 첫 마디는 "그러엄. 네가 얼마나 그걸 좋아하는지 알지. 하지만 같이 놀면 훨씬 더 재미있을걸?”이었어요. 가족 내 어린이의 위치와 역할을 강요하지 않는 부모님의 태도로부터 아이들은 자신이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존중받습니다. 무엇보다 스티커가 네 것이라고 명확하게 상황을 정리해줌으로써 아이는 함께 노는 행복을 생각할 여유를 갖게 되죠. 부쩍 자기만의 영역을 형성해가는 어린이들에게 보여주세요. 그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함께 노는 행복을 동시에 알려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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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Tiger - Sharing with Your Sister | 01:23

 

어느 날 자꾸만 짜증이 치솟는 다니엘에게 엄마가 말해줍니다. “너무 화가 나고 소리 지르고 싶을 때는 잠깐 숨을 들이쉬어. 그리고 딱 넷만 세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엄마 말대로 해본 다니엘이 말합니다. “엄마, 아직도 화가 나요.” 맞아요, 이 에피소드에서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말라고 하지 않아요. 다만 제대로 화를 내기 위해서 침착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죠. 감정적인 이끌림에 요구 사항이 퇴색되지 않도록, 제대로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거예요. 자신의 불쾌함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당혹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분노 또한 자신의 의사 표현의 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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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Tiger - When I Get Angry | Videos for Kids | 25:42

 

다니엘이 가족 그림을 그려요. 옆에 있던 부엉이 오가 자기 가족을 색칠할 크레파스 하나를 빌려 달라고 해요. 자연스럽게 다니엘은 오에게 오렌지색을 빌려주죠. 그러자 오가 말해요. “나는 오렌지색 필요 없어. 너희 가족은 오렌지색이지만 우린 색깔이 달라.” 그 말을 들은 다니엘은 자기가 가진 모든 크레파스를 한가득 들고 어떤 색깔을 원하느냐고 물어요. 이 에피소드에서는 어린이들이 그림 그리는 공통된 활동을 하면서 서로 가족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요. 어린이들은 세상엔 얼마나 많은 모습의 가족이 있는지, 그 가족을 대표하는 색깔도 얼마나 다양한지(colorful)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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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Tiger - All Families Are Different! (Clip) | Videos for Kids | 03:03




영상을 본 후 대화를 나눠요

Q1. 다니엘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부모님은 어떤 모습으로 조언을 해줬어? 그 모습을 보면서 OO이 기분은 어땠어?
Q2. 다니엘이 부른 노래 중에서 어떤 노랫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 왜 그게 좋았어?
Q3. 다양한 동물 친구들 중에서 나와 친구가 되고 싶은 건 누구야? 왜 그 친구랑 가까워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