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기차가 출발합니다>는 병풍 형식의 그림책으로 책 자체가 장난감이 되기도 하는 팝업 그림책입니다.
노을이 예쁘게 물든 시간이에요. 기차역에는 만나는 사람들과 헤어지는 동물들이 있어요. 모두 인사를 하지만 만남의 인사를 하는 동물도, 헤어짐의 인사를 하는 동물도 있지요. 역에 기차가 들어옵니다. 곰 기관사님에게 인사를 해요. "안녕하세요, 곰 기관사님!" 기차엔 토끼님, 너구리 할아버지, 양 할머니가 있어요. 콧노래를 하는 고릴라님도, 책을 보고 엉엉 우는 마음 고운 하마님도 있어요. 작은 모자는 누구 것일까요? 아하, 작은 모자들의 주인은 유치원의 강아지 친구들이었네요. 모두와 다시 만날 날을 기억하면서 인사해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동물들을 관찰하면서 창의력을 키우고, 책과 몸으로 놀아볼 수도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