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빛방울이 반짝반짝>은 햇빛을 형상화한 '빛방울'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에너지와 위로를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나뭇잎에서 태어난 빛방울은 사계절 내내 바람을 타고 세상을 여행해요. 여행 중에 빛방울은 아픈 아기 새, 길 잃은 두더지, 피지 못한 꽃봉오리 등 도움이 필요한 생명체들을 만나 그들에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줘요. 또한 다투는 사람들을 화해시키고, 쓸쓸한 가을 숲길의 고장 난 가로등, 배고픈 길고양이,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벌레들을 위로해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서울숲을 배경으로 하여 실제 그곳에서 볼 수 있는 나무들과 생물들을 등장시켰다는 거예요. 또한 사계절의 변화와 하루의 시간 흐름을 함께 담아내어 자연의 순환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우리 주변의 자연과 생명체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서로 돕고 위로하는 마음을 키우기를 기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