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도노우치 마호
번역 김숙 | 국민서관, 2019
줄거리
<나는 큰 걸까, 작은 걸까?>는 여러 사물들의 크기를 비교해보는 주인공 도치의 이야기예요. 어른들은 도치를 볼 때마다 이렇게 말합니다. "도치, 많이 컸는걸." 그런데 도치가 느끼기에 자신은 언제나 똑같은 도치예요. 그래서 할머니에게 '크다'와 '작다'는 개념에 대해 물어보았죠. 할머니는 동물, 곤충, 음식, 식물 등 어린이들이 관심있어 할 만한 사물을 예시로 크기를 비교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나는 큰 걸까, 작은 걸까?>를 읽으며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나의 크기'로 당당히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 미리보기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강경수
폴 갤돈
나카에 요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