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리 파블렌크
|
그림 카미유 가로슈
번역 이세진 | 곰곰, 2022
줄거리
<세상에서 제일 예쁜 똥>은 숲속 동물들의 유쾌한 똥 자랑 대회를 통해 생명의 다양성과 공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숲속 동물들이 모여 자신의 똥이 가장 예쁘다며 자랑 대회를 벌여요. 들쥐, 다람쥐, 족제비 등 다양한 동물들이 각자 특색 있는 똥을 보여주며 경쟁해요. 그런데 갑자기 사냥꾼이 나타나 동물들을 위협하죠. 하지만 동물들은 자신들의 똥을 이용해 재치 있게 위기를 극복해요. 이 책은 동물들의 똥을 통해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모든 생명체가 저마다의 가치와 역할이 있음을 알려줘요. 또한 유쾌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모든 생명체가 소중하고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기대해요. 또한 자연과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기를 바라요.
책 미리보기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제인 커츠 / 앨리슨 블랙
케이티 데이니스 / 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이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