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는 평화로웠던 숲이 파괴되었다가 다시 복원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동물들이 사는 숲속에 시끄러운 기계들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하나둘씩 나무를 베기 시작했죠. 결국 나무늘보와 동물들은 다른 터전을 찾아 도망치게 됩니다. 파괴된 숲에서는 누구도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파괴된 숲이라도 우리의 노력으로 다시 무성해질 수 있어요. 그러면 느릿느릿 숲을 떠났던 나무늘보도 다시 원래의 터전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를 통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고민해 보아요.
육지 동물
동물권
세계시민의식
지식탐구
회복탄력성
공감능력
생태감수성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부랴부랴
매우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말해요.
02
조화롭다
서로 틀어지지 않고 잘 어울려 있는 상태예요.
03
도망치다
무언가로부터 빠져나가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 피하는 일이에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숲을 망가트린 것은 누구일까?
숲을 망가트린 건 톱과 기계들이고 욕심 많은 사람들이에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그들은 왜 숲을 망가트렸을까?
나무를 베어 가서 무언가를 만들고자 했을 수도 있고, 산을 깎아 건물을 지으려고 했을지도
03
나무늘보는 어떻게 숲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
누군가가 나타나 다시 숲에 씨앗을 뿌렸기 때문이에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이야기가 시작됐을 때 숲은 어떤 곳이었어?
모든 것이 푸르고 평화로웠어요. 숲에 놀러가는 사람도 많았고, 숲에 사는 동물들도 많았죠.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그런데 왜 모두 숲을 떠났을까?
기계들이 들어와 나무를 베고 숲을 망가트렸기 때문이에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우리 집안에 있는 나무로 만든 물건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양육자와 어린이가 함께 찾아봅니다. 나무의 결과 모양이 겉으로 나타나는 의자나 식탁 같은 물건이 있고, 나무 형태를 하고 있지 않은 종이나 휴지심 등도 있습니다. 나무를 아끼기 위해서는 나무로 만든 물건도 아껴 사용해야 함을 알게 됩니다. 이 활동을 통해 어린이는 나무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