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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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김영진
길벗어린이, 2021
줄거리
<나는 너무 평범해>는 자신을 평범하다고 여기던 그린이가 특별한 관찰력을 발견하며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그림책이에요. 그린이는 '나에 관한 글' 숙제를 받고 고민에 빠져요. 자신이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가족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글을 써요. 그린이의 글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아빠도 액자에 넣어 걸어두세요. 그린이는 자신만의 특별한 관찰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게 돼요. 이 책은 평범함과 특별함이 공존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도록 격려해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특별함을 인식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이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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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크리스티앙 메르베일레 / 로랑 시몽
미스 반 하우트
코라 사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