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니스 메이 우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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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르크 시몽
번역 강무홍 | 시공주니어, 2017
줄거리
<나무는 좋다>는 나무가 우리 생활에 주는 다양한 혜택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나무가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줘요. 나무는 숲을 이루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낙엽으로 놀이를 할 수 있고, 나무에 올라타 멀리 볼 수도 있어요. 고양이와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기도 하고, 그네를 매달 수도 있어요. 나무 그늘에서 쉬거나 소풍을 즐길 수 있고, 집 근처의 나무는 시원함을 줘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나무의 소중함을 담담하게 전달한다는 거예요. 간결하고 반복적인 문장으로 나무의 다양한 역할을 강조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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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문학상 추천도서 > 어린이문학상 > 칼데콧상 > 1957년 선정
J. H. 로우
캐런 브라운 / 베키 손스
박주연 / 조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