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비드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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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클로틸드 들라크루아
번역 이세진 | 모래알(키다리), 2021
줄거리
<난 나의 춤을 춰>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오데트는 사탕과 초콜릿, 과자를 좋아하고 춤추기를 즐기는 아이에요. 하지만 부모님은 오데트가 너무 말랐다고 생각하고, 친구들은 뚱뚱하다고 생각해요. 오데트는 날씬해지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포기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아요. 그래서 오데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춤을 추며 행복해하기로 결심해요. 이 책은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줘요.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즐기는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알려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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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델핀 보부아 / 클레어 캉테
이덕화
서맨사 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