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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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로렌 롱
번역 엄혜숙 | 주니어RHK, 2018
줄거리
<낮에도, 밤에도 안녕>은 하루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에요. 꼬마 토끼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변 모든 것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하루를 보내요. 아침에는 "반가워요"라고 인사하고, 밤에는 "잘 자요"라고 인사해요. 이 책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담아냈어요. 특히 꼬마 토끼의 모습이 실제 어린이들의 일상과 닮아 있어 공감할 수 있어요. 로렌 롱의 그림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과 잘 어우러져 있고, 《잘 자요, 달님》에 대한 오마쥬도 숨겨져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매일의 일상에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며, 새로운 하루를 기대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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