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알렉스 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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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키티 크라우더
번역 신혜은 | 바람의아이들, 2020
줄거리
<내 안에 내가 있다>는 자아 탐색과 내면의 여정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주인공은 자신의 내면 세계를 탐험하며 괴물과 마주치고 대결을 벌여요. 하지만 말없는 대결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주인공은 괴물에게 먹히기로 결심해요.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내면의 비밀을 마주하게 돼요. 키티 크라우더의 독특한 그림은 인체 해부도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하나임을 보여주며, 내면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요. 이 책은 자아 인식과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받아들이는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에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여정을 시작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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