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 라파엘 R. 발카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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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가브리엘라 티에리
번역 김유경 | 레드스톤, 2020
줄거리
<다섯 살 감정 여행>은 10가지 기본 감정을 배우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솜솜이의 다섯 번째 생일 파티를 중심으로 세 친구들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사랑, 기쁨, 슬픔, 기대, 실망, 부끄러움, 두려움, 놀라움 등 10가지 기본 감정에 대해 탐구하고, 각 감정을 느낄 때의 행동과 표현 방법을 알려줘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감정 교류를 스토리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를 소개하여 아이들의 감정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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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아다치 히로미 / 가와하라 미즈마
몰리 뱅
파멜라 부차트 / 케이트 힌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