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달집 태우기>는 정월 대보름 풍속인 달집태우기를 통해 협동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토끼가 달집태우기를 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모으러 다녀요. 하지만 혼자서는 어려움을 겪어 다른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요. 오소리는 소나무 가지를, 딱새는 대나무 숲의 위치를, 여우는 대나무를 나르는 것을, 오리는 짚을 구하는 것을 도와줘요. 모든 재료를 모은 토끼는 달집을 만들고, 보름달이 뜨자 불을 붙여 소원을 빌어요.
이 책은 우리나라의 전통 풍속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협동의 가치를 보여줘요. 혼자서는 힘들었던 일도 친구들과 함께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죠.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해 배우고,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기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