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원혜영
|
그림 원혜영
우주나무, 2021
줄거리
<딱 하루만 고양이>는 아이의 상상 속에서 고양이가 되어 자유롭게 살아보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늦잠 자고 싶은 아침, 아이는 고양이가 되고 싶어 해요. 상상 속에서 고양이가 된 아이는 자유롭게 놀고, 담장과 지붕 위를 걸어 다니며, 나무를 타고 뛰어오르죠. 동네를 벗어나 들판과 바다까지 가며 자유를 만끽해요. 이 책은 판화 작가의 30년 경력이 담긴 아름다운 그림이 특징적이에요. 고양이의 모습을 우아하고 산뜻하게 표현했죠.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유롭게 꿈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의 작은 자유와 행복을 발견하기를 기대해요.
책 미리보기
우따따 멤버십 구독하고 유아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그림책 활용법을 받아보세요
엄마와 아동교육전문가가 함께 만들고
우따따만의 남다른 기준으로
엄선한 그림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세부 정보
다시마 세이조
윤봉선
민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