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조반나 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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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시모나 물라차
번역 김현정 | 한솔수북, 2017
줄거리
<생쥐 가족의 하루>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생쥐 가족은 아침에 일어나 서로 뽀뽀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일과를 위해 집을 나서요. 학교에 가고, 일하러 가고, 시장에 가는 등 각자의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에 다시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잠자리에 들어요. 이 책은 평범한 일상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여 2016년 프레미오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각자의 개성과 시간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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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수상 내역
2016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수상작
존 로코
미우라 타로
피트 오즈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