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굑체 이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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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굑체 이르텐
번역 강현욱 | 지구의아침, 2023
줄거리
<어쩌면 크고 어쩌면 작은 책>은 크기와 무게의 상대성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사물과 생명체들의 크기와 무게를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해요. 예를 들어, 비행기는 안에서 보면 크지만 하늘에서 보면 작아 보이고, 개미에게 나뭇잎은 우리가 코뿔소를 드는 것만큼 무거워요. 벼룩의 눈으로 보면 오랑우탄의 털은 거대한 숲처럼 느껴질 거예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크기와 무게의 상대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거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사물이나 동물들을 비교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주변의 사물과 생명체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크기와 무게의 상대성을 이해하며,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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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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