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리 아기 오리>는 엄마와 아기 오리들의 첫 나들이를 통해 양육자의 걱정과 아이들의 모험심을 대비해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봄날, 엄마 오리와 아홉 마리 아기 오리들이 호수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나요. 엄마 오리는 도시의 위험을 걱정하며 아기 오리들에게 계속 주의를 주지만, 오히려 아기 오리들은 위험에 빠지게 돼요. 결국 엄마 오리가 제안한 역할 바꾸기로 아기 오리들이 앞장서게 되고, 그들의 눈에는 모든 것이 신나는 모험으로 보이게 돼요.
이 책은 양육자의 불안한 마음과 아이들의 모험심을 대비시켜 현실감 있는 육아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냈어요. 특히 후반부의 역할 바꾸기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에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걱정을 이해하면서도 자신의 모험심과 상상력을 잃지 않기를, 그리고 양육자들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기를 기대해 봐요.
다양한 감정
유머감각
상상/모험
다양한관점
공감능력
자립심
문제해결력
생활습관/규칙
육지 동물
미리보기
01
12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엄마 오리는 왜 계속 걱정했을까?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들이 처음으로 도시로 나가는 거라서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아기 오리들은 왜 엄마 오리 말을 잘 듣는데도 위험에 빠졌을까?
아기 오리들은 엄마 오리 말을 듣긴 했지만, 새로운 환경에 너무 신나서 주변을 잘 살피지
03
아기 오리들이 앞장서서 가게 되었을 때, 왜 더 즐겁게 놀 수 있었을까?
아기 오리들이 앞장서게 되면서 자유롭게 자신들의 방식대로 탐험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기 오리들이 차도로 뛰어들어갔고, 사람들 발에 밟힐 뻔했어요. 그리고 맨홀 구멍으로 빠질
03
엄마 오리가 아기 오리들을 잃어버렸다가 찾은 뒤에 뭐라고 했어?
엄마 오리가 "이번엔 너희들이 먼저 가. 엄마가 뒤따라갈 거야"라고 말했어요.
01
03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 역할을 나누어 맡아 역할놀이를 해요. 집 안이나 안전한 야외 공간에서 나들이 가는 상황을 연출해 보세요. 엄마 오리 역할을 맡은 사람은 걱정하는 모습을, 아기 오리 역할을 맡은 사람은 신나게 모험하는 모습을 표현해 보세요. 역할을 바꿔가며 놀이하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돼요. 준비물: 오리 모자나 날개 등 간단한 소품(없어도 무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