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해녀입니다>는 제주도 해녀 삼대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어린 주인공의 시선으로 해녀인 엄마와 할머니의 일상을 따라가며 해녀의 삶을 보여줍니다. 엄마는 젊은 시절 바다가 싫어 도시로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해녀가 되었어요. 어느 날 엄마가 욕심을 부려 위험에 처했을 때, 할머니가 구해주며 "바다는 절대로 인간의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가르쳐줍니다.
해녀들의 전통적인 도구와 작업 방식, 바다를 보호하는 노력 등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어요. 특히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라는 할머니의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이 책은 해녀 문화의 가치와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을 전달합니다.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유산인 해녀에 대해 배우고,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기를 기대해 볼 수 있어요.
지식탐구
회복탄력성
다양성
자신감
생태감수성
다양한 감정
인간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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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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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젊었을 때 바다가 싫어서 도시로 갔다가 다시 돌아온 이유가 뭘까?
엄마는 도시의 소음 때문에 몸이 아프고 바다가 그리워져서 다시 제주도로 돌아온 것 같아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할머니가 "바다는 절대로 인간의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한 이유가 뭘까?
할머니는 엄마가 욕심을 부려 위험에 처했던 경험을 통해, 바다에서 안전하게 일하려면 욕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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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이 아기 전복이나 아기 소라를 잡지 않는 이유는 뭘까?
해녀들은 바다 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하고, 미래에도 계속해서 물질을 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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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해녀 엄마가 바다에서 일할 때 쓰는 도구들 중에 기억나는 게 있어?
네, 해녀 엄마는 물갈퀴, 큰 눈, 돌허리띠, 빗창, 테왁, 그물 등을 사용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엄마가 바다에서 나올 때 내는 소리를 뭐라고 불렀지?
엄마가 바다에서 나올 때 내는 소리를 '숨비소리'라고 불렀어요.
03
해녀 엄마들이 바다밭에서 하는 일 중에 어떤 게 기억나?
해녀 엄마들은 바다밭에 전복 씨와 소라 씨를 뿌리고, 불가사리를 치우는 일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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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큰 대야나 욕조에 물을 채우고 바닥에 조개껍데기나 작은 장난감을 넣어요. 어린이가 해녀가 되어 숨을 참고 물속에서 물건을 건져 올리는 놀이를 해요. 이 놀이를 통해 해녀의 일이 얼마나 힘든지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준비물: 대야 또는 욕조, 물, 조개껍데기 또는 작은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