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다니엘 샤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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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나탈리 디옹
번역 신은아 | 베로니카이펙트, 2022
줄거리
<잡았다! 무지개!>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무지개를 잡아 병 안에 넣어두고 행복해해요. 하지만 무지개는 불안해 보여요. 아이는 무지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지개는 시들해져요. 결국 아이는 무지개를 놓아주기로 결심해요. 이 책은 소유와 진정한 사랑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아이가 무지개를 놓아주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 자유를 주는 것임을 알려줘요. 어린이들이 사랑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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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이상교 / 이성표
문종훈
아말리아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