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피오나 갤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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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피오나 갤러웨이
번역 정윤 | 키즈엠, 2020
줄거리
<지금은 놀이 시간>은 아기 원숭이의 즐거운 놀이와 정리 습관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아기 원숭이는 블록으로 마을을 만들고 멋진 그림을 그리며 신나게 놀아요. 놀이가 끝나면 스스로 정리도 잘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놀이의 즐거움과 함께 정리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특히 문손잡이에 걸 수 있는 독특한 모양의 보드북 형태라 아이들이 쉽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길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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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시바타 케이코
가시와바라 가요코
다비드 칼리 / 세바스티앙 무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