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필라르 로페즈 아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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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지나 로사스 몬카다
번역 오은 | 뜨인돌어린이, 2023
줄거리
<내가 만일 나무라면>은 '만일 내가 ~라면'이라는 상상을 통해 자연의 다양한 존재들과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은 결국 자신이 나무도, 바다도, 이슬도 아니지만 이 모든 관계 속에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아름다운 자연과 오래오래 함께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다른 존재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며, 지구를 더 아름답게 지키는 데 함께하는 용기를 얻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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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정성훈
낸시 로웬 / 헤이즐 쿠인타닐라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