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한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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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김주경
씨드북, 2021
줄거리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는 엄마와 아빠의 직업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성역할 고정관념을 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 앞으로도, 뒤로도 읽을 수 있는 양방향 그림책이랍니다. 이야기 속 엄마와 아빠는 많은 사람들이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라는 이유로 반대했음에도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보람을 느끼는 직업을 선택해요. 그리고 어린이에게 "그렇게 하길 정말 잘했다."고 말해 준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가 다른 사람들의 편견으로 자신의 꿈을 제한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펼쳐가며 자라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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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네모펜스튜디오
최형미 / 한병호
앨런 앨버그 / 자넷 앨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