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아빠의 앞치마>는 엄마가 아닌 아빠가 전업주부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를 그린 책이에요. 외할머니가 미국으로 떠나시면서 세나네 집에는 낮에 아이들을 돌보아줄 사람이 없었어요. 도우미 아주머니가 오셨지만, 늦게까지 계시지는 않았죠. 좌충우돌 우당탕탕 일상이 이어지자, 아빠는 자신이 전업주부를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세나는 아빠가 집에 있는 게 싫어요. 남자는 밖에서 일을 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러나 여러 사건을 통해 세나는 아빠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