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그레이스 호퍼>는 호기심 많은 소녀가 어떻게 미국 해군 최초의 여성 장군이 되고, 현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초인 '컴파일러'를 만들게 되었는지 그 역동적인 삶을 보여주는 전기예요. 그레이스는 "누구나 컴퓨터를 쉽게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사람의 말을 기계의 언어로 바꿔주는 '컴파일러'를 개발합니다. 이는 훗날 '코볼(COBOL)'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어져 우리가 오늘날 일상에서 컴퓨터를 편하게 쓰는 시대를 열어주었어요. 여성이 전문직을 갖기 어렵던 시대에 스스로의 열정과 실력으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집니다. 특히 어려운 개념인 '컴파일러'와 '코딩'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아주 쉽게 풀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