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나는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입니다>는 기대 수명 90일을 훌쩍 넘어 15년 동안 화성의 신비를 밝혀낸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2003년 지구를 떠나 화성에 착륙한 작은 로봇 오퍼튜니티. 1초에 고작 5센티미터를 가는 느릿느릿한 걸음이지만, 오퍼튜니티는 화성에서 물의 흔적을 찾고 수만 장의 사진을 찍으며 미지의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혹독한 추위와 거센 모래 폭풍 속에서도 끈기 있게 임무를 수행하던 오퍼튜니티는, 2018년 거대한 폭풍을 만난 뒤 "배터리가 낮고, 어두워지고 있어요"라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 잠이 듭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동시에,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인내심'의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