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멋쟁이들!>은 땅바닥을 기어가는 작은 딱정벌레의 날개 무늬와 몸짓에서 달 토끼, 티라노사우루스, 보름달 같은 거대한 풍경을 찾아내는 '상상과 발견'의 그림책이에요. 꽃무지의 날개 무늬에서 '기도하는 달 토끼'를 상상하고, 사슴벌레의 턱에서 '티라노사우루스'를 봅니다. 그러다 책장을 넘기면 비로소 그 무늬를 품은 딱정벌레 '전체'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아이들은 발밑에 기어가는 작은 벌레를 "징그러운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를 품은 멋쟁이"로 다시 보게 됩니다. 보이지 않던 것을 찾아내는 관찰력과, 작은 점 하나에서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상상력을 선물 받게 될 것입니다.
사고력
동물권
곤충
지식탐구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그림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마주
'서로 똑바로 향하여'라는 뜻이에요.
02
골나다
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이 난 거예요.
03
망설이다
이리저리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하는 거예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딱정벌레의 무늬 확대한 페이지를 보며) 이 무늬는 꼭 기도하는 토끼처럼 보이지 않니? 네
"저는 거꾸로 선 산맥처럼 보여요!",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 같아요!" 등 아이의 자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몸길이가 10mm밖에 안 되는 거위벌레가 자기보다 훨씬 큰 나뭇잎을 2시간 동안이나 말아서
아기 벌레가 안전하게 자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때문일 거예요.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이 책에 나온 곤충 중에 실제로 본 게 있니?
네, 예전에 할머니집에 갔을 때 밤에 동네 숲에서 반딧불이를 봤어요. 자세히 관찰한 건 아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사람들은 딱정벌레를 작고 하찮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소똥구리가 태양
작은 벌레라도 세상을 움직이는 커다란 힘을 가졌다고 믿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우리도 주변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흰 종이에 물감을 떨어뜨리고 반을 접어 '데칼코마니'를 만듭니다. 나타난 무늬를 한참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발견한 형상(동물, 사물, 풍경 등)을 펜으로 덧그려봅니다. 마지막으로 그 무늬가 어느 딱정벌레의 날개인지 상상해서 전체 모습을 그려보세요. 추상적인 무늬에서 구체적인 형상을 찾아내는 창의적 사고력과 관찰력을 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