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처음 가는 날, 아이의 하루는 어떤 장면들로 채워질까요?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 학교 편>은 1학년이 된 지훈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을 아이 눈높이에서 보여줍니다. 아직은 서툴고 실수도 많지만, 하나씩 해 보며 조금씩 자라나는 지훈이의 모습은 곧 학교를 앞둔 아이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학교는 멀고 어려운 곳이 아니라, 도전하며 배우는 첫 번째 사회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해 주지요. 아침 등굣길의 긴장된 발걸음, 교실에 들어서며 보게 되는 책상과 칠판, 친구들 앞에 서서 자기소개를 할 때의 두근거림, 급식실에서 풍겨 오는 냄새와 쉬는 시간의 소란스러움까지. 교실 풍경과 아이들의 표정이 세밀하게 담겨 있어, 아이는 책을 읽으며 마치 학교를 미리 다녀온 것처럼 하루를 상상하게 됩니다. 이야기 사이사이에는 꼭 필요한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 수업 시간의 태도, 안전 규칙과 예절,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방법까지. 또 자기 물건 정리하기, 바른 자세로 앉기, 발표 연습하기, 연필 바르게 잡기처럼 예비 1학년이 미리 익혀 두면 좋은 생활·학습 습관도 그림과 함께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지금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안심시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의 학교에 대한 말이 달라집니다. “학교에서는 이런 걸 하는구나.” “이건 지훈이도 연습했잖아.” 학교가 막연한 걱정의 대상이 아니라, 조금은 알고 있고 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는 든든한 예습이 되고, 이미 학교에 다니는 아이에게는 “나도 잘해내고 있어”라는 자신감을 건네는 책. 새로운 출발 앞에서 아이에게 조용히 건네고 싶은 응원과 함께,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 학교 편』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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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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