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니콜라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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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밀리 서튼
번역 박소연 | 달리, 2018
줄거리
<많아요>는 지구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을 소개해줍니다. 화려한 색채의 삽화가 인상적인 그림책이에요. BBC 다큐멘터리 팀에서 활동해 온 작가는 이 책에서 무수히 많은 생물들을 꼼꼼하게 소개해줍니다. 나아가 생물들이 이루고 있는 먹이 사슬, 그리고 다른 생물들과 공존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노력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그래서 <많아요>를 읽으면 지구에 사는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른 모든 생물들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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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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