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우리집>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집을 간결하고 우아한 그림으로 완성한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백과사전과는 달라요. 책 속에는 말이 뛰노는 한가로운 시골집이 있는가 하면, 해마를 탄 기사가 돌아다니는 바닷속 궁전도 있거든요.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도시에 아파트가 있고, 별이 쏟아져 내릴 듯한 우주에 유리 돔으로 만든 집이 있어요. 카슨 엘리스는 현실과 비현실을 넘어 다양한 집을 표현해냄으로써 우아하고 멋진 그림책을 완성했습니다. 저마다 집의 모양과 사는 곳은 달라도 우리는 ‘우리집’에 살고 있습니다.
양육자와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집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각자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모습일지도 상상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