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으랏차차 흙>은 흙에서 태어나고, 흙에 기대어 살고, 흙으로 돌아가는 모든 생명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우리는 흙 위에 발을 딛고 살아가요. 하지만 요즘 우리는 진짜 흙을 만지고 느낄 기회를 점점 잃어가고 있어요. 흙은 우리를 지탱하는 것 이상으로 생명을 키워내는 생명의 시작점이자 마지막이지요. 흙은 처음에 어디서 왔을까요? 검은 흙에서 왜 싹이 돋고, 어떻게 풀과 나무가 자라는 걸까요? 죽은 생물들은 어떻게 흙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메마른 사막에는 왜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걸까요?
이 책을 읽고 흙에 대한 과학적 질문을 던지며 모든 생명을 품고 다스리는 흙이 어떻게 생명을 순환시키는지 알아보아요.
























